2022-23 시즌 개막이 다가오고 있다.
개막에 앞서 매주 한 편식, 총 4회에 걸쳐 각 팀들의 상황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승수 예측을 하고자 한다.
이번 프리뷰는 지난 2021-22 시즌 각 컨퍼런스의 플레이오프 진출팀과 비진출팀으로 나누어
하위권과 상위권을 나누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지난시즌 기준
1. 동부 9~15위
2. 동부 1~8위
3. 서부 9-15위
4. 서부 1~8위
베이스라인
※베이스라인 시즌2※알고보니 우리끼리 떠드는 농구 방송. NBA와 농구에 대해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글렌 / 마크 / 뽀또의 농구있네. ※베이스라인 시즌1※ 농알못 농잘알 프로젝트 NBA 입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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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농구 전문 팟캐스트 '베이스라인' 207화로 다룰 예정입니다.
2022-23 시즌 프리뷰 ④ 서부 1(1~8위)
8.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1) 2021-22시즌 성적: 36승 46패 서부 9위 →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 샌안토니오 & LA클리퍼스 승 → 서부 8위
2) 2022-23시즌 예상: 45승 37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다이슨 다니엘스(루키), EJ 리델(루키), 카를로 마코비치(루키)
- losts: 토니 스넬
2022-23시즌 예상
뉴올리언스가 그토록 기다리던 자이온 윌리엄슨이 날씬해져서 돌아왔다. 지난 시즌 뉴올리언스는 CJ맥컬럼 영입 이후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뚫고 1번 시드의 피닉스와 게임 6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에 날씬한 자이온 윌리엄슨의 복귀는 팀에 전력을 충분히 강화시킬 것이다. 그동안 팀의 1옵션을 맡아온 브랜든 잉그램은 2옵션을 맡고 CJ맥컬럼이 젊은 선수들의 중심을 잡아주면 지난 시즌과는 리그 내 포식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이온을 포함해서 호세 알바라도, 허브 존스 그리고 이번에 지명한 루키 다이슨 다니얼스와 같은 선수들은 꽤나 유망하기 때문에 이 팀의 강세는 이후 몇 시즌 동안 이어질 수도 있다.
조금만 더 이야기하자면 다이슨 다니엘스는 팀 내 플레이메이커로서 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호세 알바라도의 수비력은 여전히 끈끈하다. 이 둘도 꽤나 출전시간을 나눠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벤치에서 나오는 디본테 그라함이 벤치에서 나와 쏠쏠한 역할을 해줄 것이다.
7.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 2021-22시즌 성적: 46승 36패 서부 7위 →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 → LA클리퍼스 승 → 서부 7위 → 1라운드 탈락
2) 2022-23시즌 예상: 49승 33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루디 고베어, 카일 앤더슨, 브린 포브스, 오스틴 리브스, 웬델 무어 주니어(루키), 조쉬 미놋(루키),
마테오 스파그놀로(루키) , 네이선 나이트
- losts: 패트릭 배벌리, 제러드 밴더빌트, 말릭 비즐리, 리안드로 볼마로, 조쉬 오코기, 제이크 레이맨, 그렉 먼로
2022-23시즌 예상
미네소타는 지난 오프시즌 초반에 어마어마한 딜을 완성시키면서 리그에 광역 도발을 시전 했다. 루디 고베어를 영입하기 위해 4명의 기존 선수와 1명의 루키, 3장의 미래 지명권, 1장의 지명권 교환 권리를 넘겼다. 결국 미네소타의 미래이자 현재인 앤써니 에드워즈의 루키 계약(2024년 만료)이 끝나기 전에 승부를 보겠다고 선언한 샘이다. 디안젤로 러셀-앤써니 에드워즈-제이든 맥다니엘스-칼 앤써니 타운스-루디 고베어로 이어지는 스타팅 라인업은 분명 매력적이다. 물론 트윈-타워 가동이 리스크가 있지만 클리블랜드와 같은 선례도 있고 이는 오프시즌 중 조합을 찾아가며 해결할 것이다. 스타팅 라인업 외에도 카일 앤더슨, 브린 포브스, 오스틴 리브스를 영입하면서 루디 고베어 영입으로 인해 약해진 로스터의 뎁스를 키웠다.
미네소타는 오랜만에 러브-루비오 시대 이후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팀으로 변모했다.
6. 덴버 너게츠
1) 2021-22시즌 성적: 48승 34패 서부 6위 →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
2) 2022-23시즌 예상: 52승 30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디안드레 조던, 브루스 브라운,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이시 스미스, 블라코 찬차(재계약), 데본 리드(재계약),
크리스찬 브라운(루키), 이스미엘 카마게이트(루키), 페이톤 왓슨(루키)
- losts: 몬테 모리스, 윌 바튼, 브린 포브스, 자마이칼 그린, 오스틴 리버스, 파쿤도 캄파조, 디마커스 커즌스
2022-23시즌 예상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자말 머레이가 돌아온다. 자말 머레이는 ACL이 찢어진 후 1년 넘게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덴버는 골든스테이트에게 1라운드 1승 4패를 기록하면서 탈락했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 또한 부상 후에 돌아왔다. 부상 직전 시즌에서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경기당 평균 19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덴버 선수단에 확실한 세 번째 옵션이 될 것이다. 다만 부상 부위가 허리라는 점에서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기량을 점검해봐야 하고 팀 차원에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로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덴버는 정규시즌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카멜로 앤써니 시절 이후 한 번도 컨퍼런스 파이널에 가보지 못했다. 니콜라 요키치는 분명 이번에도 정규시즌 MVP 경쟁을 하겠지만 시즌 중 트레이드 마감까지 한 방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우승 도전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5. 유타 재즈
1) 2021-22시즌 성적: 49승 33패 서부 5위 →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
2) 2022-23시즌 예상: 25승 57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윌 하디(감독), 패트릭 베벌리, 말릭 비즐리, 제러드 밴더빌트, 리안드로 볼마로, 워커 케슬러(루키), 콜린 섹스턴,
라우리 마카넨, 탈렌-호튼 터커, 오차이 악바지, 스탠리 존슨, 시모네 폰테치오
- losts: 퀸 스나이더(감독), 루디 고베어, 도너반 미첼, 로이스 오닐, 대뉴얼 하우스, 후안 에르난고메스, 에릭 파스칼,
하산 화이트사이드, 트렌트 포레스트
(※유타는 현재 로스터에 20명의 선수를 보유, 정규 시즌 전에 추가적인 정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2022-23시즌 예상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유타는 대대적인 개혁에 들어갔다. 리빌딩과 드래프트 픽 수집의 대가 대니 에인지는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팀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모습을 본 후 리빌딩을 결정한 것이다. 현재는 루디 고베어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도노반 미첼까지 내보냈다. 대가로 수많은 드래프트 픽과 유망한 어린 선수들을 받으면서 윈윈 거래를 이끌냈다.
핵심 선수 두 명을 트레이드로 내보냈지만 아직 유타는 더 많은 픽과 선수를 받아올 수 있는 자원들을 보유 중이다. 조던 클락슨과 보얀 보그다노비치 그리고 마이크 콘리는 탱킹 레이스에 장애물이 될 것이기에 트레이드 마감 전에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미첼과 트레이드되어 합류한 콜린 섹스턴도 사실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비록 유타는 이번 시즌 최하위권을 기록하겠지만 올바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4. 댈러스 매버릭스
1) 2021-22시즌 성적: 52승 30패 서부 4위 →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파이널 탈락
2) 2022-23시즌 예상: 49승 33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크리스찬 우드, 자베일 맥기, 테오 핀슨(재계약), 제이든 하디(루키)
- losts: 제일런 브런슨, 스털링 브라운, 트레이 버크, 마퀴스 크리스, 보반 마르야노비치
2022-23시즌 예상
비록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댈러스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지만 현재는 과연 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루카 돈치치는 건재하겠지만 뉴욕으로 떠난 제일런 브런슨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사실상 지난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제일런 브런슨이 보여준 임팩트는 돈치치보다 (개인적으로) 못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주전 포인트가드를 맡게 될 스펜서 딘위디가 얼마나 제 기량을 펼쳐주는지가 관건이다.
지난 시즌 약점으로 여겨졌던 센터 포지션에 크리스찬 우드를 영입한 것은 분명 이득일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크리스찬 우드가 뛰었던 디트로이트와 휴스턴은 리빌딩/탱킹 팀으로 스탯 쌓기가 쉬웠던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시즌 크리스찬 우드의 실력은 시험대에 오른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다. 만약 일관성이 있는 활약을 펼친다면 팀에 더 많은 승리를 가져다줄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인정받을 것이고 못한다면 루카 돈치치의 커리어에 애물단지를 하나 더 추가하는 꼴이 될 것이다.
루카 돈치치는 분명 정규시즌 MVP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팀을 계속해서 승리로 이끌겠지만 지난 시즌만큼은 못할 것 같다.
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 2021-22시즌 성적: 53승 29패 서부 3위 → NBA 파이널 우승
2) 2022-23시즌 예상: 50승 32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안드레 이궈달라(재계약), 케본 루니(재계약), 돈테 디빈첸조, 자마이칼 그린, 패트릭 볼드윈 주니어(루키),
라이언 홀린스(루키), 구이 산토스(루키)
- losts: 오토 포터 주니어, 게리 페이튼 2세,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네만야 비엘리차, 데미안 리,
2022-23시즌 예상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오프시즌에 우승에 기여한 게리 페이튼 2세와 오토 포터 주니어 등이 떠났지만 돈테 디빈첸조와 자마이칼 그린 등을 영입하면서 어느 정도 로스터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조던 풀, 조나단 쿠밍가, 제임스 와이즈먼, 모세스 무디와 같이 자사 시스템 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커(리)-탐(슨)-그(린)로 이어지는 베테랑 선수들을 완벽하게 서포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커-탐-그에서 그린의 생산력이 유지가 될지 의심이 되지만 선수들의 클래스는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다가오는 시즌을 잘 준비 중이던 골든스테이트에 최근(10월 초)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드레이먼드 그린의 조던 풀 안면 가격 사건이다. 팀 연습 중에 흔하게 있을 수 있는 트레시 토크에서 시작된 트러블은 그린의 돌발적인 펀치로 대사건으로 커졌다. 다행히 팀원들이 말려서 추가적인 가격은 없었지만 이는 팀 내 잡음을 세상에 알리는 꼴이 되었다. (주먹을 날린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폭행은 굉장히 큰 문제다. 사건 이후 그린은 조던 풀에게 감정적으로 사과를 전했으며 기자회견을 열어 후회하고 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팀과 합의하에 일시적으로 팀으로부터 떨어져 있기로 했다고 알렸다.
팀 내에서는 자체징계가 있을 예정이지만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그린 딜레마에 빠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린이 팀 수비 시스템에 핵심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지만 그가 지금까지 보여온 문제들은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그린에게 치명적일 것이다. 실제로 2년전 시카고에서 팀내 폭행사건에서 한 명은 트레이드되었다. 그린이 시즌 개막에는 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상 그린의 생산성 및 영향력에 따라서는 팀케미스트리 유지를 위해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골든스테이트의 이번 해프닝은 스노우볼이다. 굴러가는 스노우볼을 잘 수습한다면 당초 기대대로 다시 한 번 리핏에 도전할 것이고 부실하게 사태를 처리할 경우 어쩌면 이번 시즌은 공중분해 될 수도 있으며 최악의 경우 팀의 미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대형 스노우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2. 멤피스 그리즐리스
1) 2021-22시즌 성적: 56승 26패 서부 2위 → 플레이오프 2라운드 탈락
2) 2022-23시즌 예상: 46승 36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타이어스 존스(재계약), 대니 그린, 제이크 라라비아(루키), 데이비드 로디(루키), 케네디 챈들러(루키),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루키)
- losts: 디앤써니 멜튼, 카일 앤더슨, 자렛 컬버
2022-23시즌 예상
솔직하게 말해서 지난 시즌 멤피스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했다. 지난 시즌만큼의 성적을 다시 이루기 위해서는 이번 오프시즌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멤피스의 행보는 달랐다. 이번 오프시즌 멤피스는 전력유지와 젊음 수혈에 힘썼다. 샐러리캡에서 비중 있던 디앤써니 멜튼을 내보내는 대신 가드진의 핵심 코어인 타이어스 존스를 잔류시키는 것은 좋은 무브였다. 그리고 자 모란트에게는 5년 2억 달러에 육박하는 맥시멈 연장 계약을 안겼다. 여기까지가 좋았던 점이다.
멤피스는 오프시즌에 많은 루키들을 확보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팀 차원에서 선수들의 축적된 경험치를 떨어뜨리는 것이고 그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 모란트, 딜런 브룩스, 데스몬드 베인, 자렌 잭슨 주니어, 다이어스 존스는 여전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지만 그들 외에는 생산력이 보장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우승을 위해 달려야 할 때 멤피스는 스스로 핸디캡을 안게 된 것이다.
1. 피닉스 선즈
1) 2021-22시즌 성적: 64승 18패 서부 1위 → 플레이오프 2라운드 탈락
2) 2022-23시즌 예상: 53승 29패
3) 오프시즌 이동
- gets: 디안드레 에이튼(재계약), 비스맥 비욤보(재계약), 조크 란데일, 데미안 리, 조쉬 오코기
- losts: 자베일 맥기, 애런 할러데이, 프랭크 카민스키 , 엘프리 페이튼, 이쉬 웨인라이트
2022-23시즌 예상
지난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한 피닉스에게 플레이오프는 악몽이었다. 모두가 크리스 폴과 데빈 부커의 우승 도전을 예상할 때 너무나도 힘없이 2라운드 탈락을 기록한 것이다. 그래서 다들 이번 오프시즌에 피닉스가 팀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적극적이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디안드레 에이튼에게 시원하게 계약서를 제시하는 대신 다른 팀들의 관심도를 확인하고 인디애나가 오퍼시트를 제시하자 바로 매치하면서 조금은 찝찝하게 계약한 것이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피닉스가 지난 시즌 전력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닉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있었던 이슈들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를 일으키면서 다가오는 시즌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바로 '사버 구단주의 부적절한 행동'이다.
(남녀노소를 가지리 않았던 사내 성관련 파문)
결과적으로 피닉스의 前구단주(진) 로버트 사버는 NBA 사무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고 후원사들과 사무국으로부터 팀을 매각할 것을 강요받으면서 현재 피닉스는 'For Sales'상태로 새로운 구단주를 찾고 있다.
이렇게 어수선한 해프닝 이후 과연 팀이 잘 돌아갈지는 알기 어렵지만 기존 전력이 유지된 만큼 높은 승률을 예상했다. 다만 피닉스가 시즌 중에 변화 혹은 팀을 발전시킬 수 없다면 이번에도 NBA 파이널 우승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우궁사(우승이 궁금한 사나이) 크리스 폴은 더 이상 젊지 않고 시즌 중 사용할 수 있는 연료통이 작아 관리를 받아야 한다. 안 그러면 지난 플레이오프처럼 집중 공략당하면서 퍼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NBA 2022-23시즌에 대한 프리뷰를 작성해봤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만큼 틀린 점도 많을 것이고 틀린 예상도 많을 것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스라인 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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